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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법

산업통상자원부, 24개국 모여 청정에너지 확대 가속화 및 기술혁신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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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기자
2025-04-10 13: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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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제 16차 청정에너지 및 제10차 미션이노베이션 고위급 실무회의를 4월 9~11일 3일간 서울에서 개최 하였다. 금번 회의는 24개 회원국 에너지부처 정부 고위급, 국제기구 및 전문가들 약 280여명이 모여 글로벌 에너지 및 기후목표를 위한 청정에너지 보급과 기술혁신, 청정에너지로의 전환 가속화를 위한 정책 동향을 상호 공유하고, 분야별 협력 방안, 청정에너지 및 미션이노베이션 장관회의(8월) 준비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 Clean Energy Ministerial : 청정에너지 확산방안 논의를 위해 ‘10년 출범(29개국) Mission Innovation : 청정에너지 R&D 확대 위해 ‘15년 출범(24개국) 


한국은 2025 청정에너지 및 미션이노베이션 장관회의 의장국으로서, 금번 고위급 실무회의에서 △청정전력 확대, △미래연료인 수소 활용 촉진, △AI와 에너지 혁신 등을 올해 에너지장관회의 논의 주요 의제로 제안했다. 특히, 청정전력, 수소 및 AI 기술은 기후 위기 대응, 청정에너지 보급 및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주요 요소로 이를 위한 지원 정책, 기술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이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청정에너지 및 미션이노베션 장관회의는 8월 26~27일 양일간 부산에서 개최되며, 동 회의 계기에 APEC 에너지장관회의(8.27~28) 및 기후산업박람회 (8.27~29)가 연계 개최됨에 따라, 총 40여개국 에너지장관급이 방한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큰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익노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회원국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에너지장관회의에서 다룰 핵심 의제를 논의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8월 마지막주에 개최 되는 청정에너지 및 미션이노베션, APEC 에너지장관회의에서는 미래 에너지 분야의 나아가야할 방향을 논의함과 동시에 관련분야의 첨단 기술의 진전을 기후산업박람회에서 바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인 바, 에너지주간이 될 것이라며, 국제회의 및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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