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입지규제 완화, 재생에너지 수용 구조 넓힌다
3개월간 시민참여단 숙의 거쳐 12월 권고안 도출신규 원전 기수·용량 결정은 공론화 대상서 빠질 가능성 메가프로젝트 전력수요 전제로 한 논의에 공정성 논란정부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원자력발전의 역할을 결정하기 위한 대국민 공론화에…
발전사업자·수요기업 직접 연결…태양광·풍력 210MW 첫 계약 추진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전력 수요기업을 연결하는 직접전력거래(PPA) 중개플랫폼이 공식 출범했다. 기업은 필요한 재생에너지 물량을 보다 쉽게 찾고 발전사업자는 안정적인 전력 구매처를 확보할 수 있게 되면…
REC 발급 실적 있는 발전사업자는 기존 체계 유지발전사업허가·개발행위허가 등 진행 사업은 경과조치 기준 확정 안 돼정부 “하위법령 통해 적용범위 구체화”…업계, 투자 연속성 보장 요구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제도 개편을 앞두고 기존 태양광 발전사업자의 적용 범위…
26일 제6차 정책토론회 개최…태양광·풍력 등 원별 보급 전망 잠정안 제시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될 2040년까지의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이 공개된다. 향후 15년간 국내 전력시장에서 재생에너지가 어느 정도까지 확대될 것인지 가늠할 수 있는 정부…
정부가 15년간 운영해 온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를 계약시장 중심 체계로 전환하는 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하면 국내 재생에너지 보급 체계는 발전량(REC) 중심에서 계약시장 중심으로 전면 재편될 전망이다…
기후변화영향평가 범위, 사업지구 이내로 축소…"범위 줄이기 허용한 시행규칙 조항이 문제" 기존 제주 LNG 발전소선 오염물질 초과 배출 연 6000회 이상 경제성도 낙제(B/C 0.83)에 사업비 32.9% 폭증… 타당성 재조사도 안 해환경…
'시장 외면' 확인됐는데도 가격만 더 내렸다…현실 외면한 경쟁입찰 논란정부가 2026년도 제1차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을 공고했다. 공고 물량은 지난해와 같은 1,000MW 수준이다. 그러나 입찰 상한가격은 147.686원/kWh로 지난해보다 약 5% 인하했다.&…
정부가 산업용에 이어 가정용 전기요금에도 시간대별 차등요금제(Time of Use·TOU) 도입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다만 물가 부담을 고려해 당장 추진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함께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
태양광 발전사업자의 검사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이 시행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태양광발전소 부지와 구조물에 대한 정기검사 주기를 기존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전기안전관리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6월 29일 공포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
정부가 올여름 역대 최대 수준의 전력수요가 예상되는 가운데 전기·가스요금을 하반기에도 동결하기로 했다. 폭염에 따른 냉방수요 증가와 민생 부담을 동시에 고려한 조치로, 발전설비 확충과 비상 예비자원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
한국전력이 올해 3분기(7~9월) 연료비조정단가를 현행 +5.0원/kWh로 유지하기로 했다. 최근 국제 연료가격 하락으로 산식상 전기요금 인하 요인이 발생했지만, 한전의 재무 상황과 과거 미반영 연료비 누적분 등을 고려해 기존 단가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전력…
경북 영덕군이 신규 대형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로, 부산 기장군이 국내 첫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건설 후보지로 각각 선정됐다. 인공지능(AI) 확산과 반도체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원전 확대 정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짓더라도 전기를 실제로 공급하려면 반드시 전력망에 연결돼야 한다. 그러나 현재 한국 전력망은 고속도로 진입로처럼 병목이 심화된 상태다. 문제는 이미 자리를 선점한 사업 가운데 상당수가 실제 착공조차 하지 않는 LNG 발전소라는 점이다. 반면 인허가와…
기후솔루션이 발표한 「한국전력 재무위험 분석 2026: 전력시장 구조의 위험과 개선 방향」 보고서가 한전 재무위기의 원인을 전기요금이 아닌 전력시장 비용 배분 구조에서 찾으며 화력발전 보상체계 개편 필요성을 제기했다.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2021년부터 2025년까…
정부가 제품 설계 단계부터 탄소배출과 자원 사용을 관리하는 ‘한국형 에코디자인’ 제도 도입에 착수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에코디자인 포럼’ 출범행사를 열고 제도화 논의를 본격 시작했다.유럽 에코디자인 참고 이미지에코디자인은 제품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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