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세종 행복도시 햇빛파트너스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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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국립박물관단지와 협력해 도시 경관을 고려한 공공 태양광발전 사업을 추진한다.
서부발전은 20일 충남 세종 행복청에서 행복청, 국립박물관단지와 ‘세종 행복도시 햇빛파트너스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부발전은 행복청, 국립박물관단지와 국립어린이박물관 주차장과 보행로에 연간 약 600메가와트아워(MWh) 규모의 전력을 공급하는 태양광 설비를 조성하는 친환경 발전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세종시 경관과 어린이박물관의 공간 특성을 고려해 국립어린이박물관에 디자인형 태양광 설비를 조성하는 도시형 공공시설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서부발전은 세부 사업계획 수립과 태양광 설비 구축·운영을 맡는다. 서부발전은 지난해 11월부터 사업발굴, 입지조사를 거쳐 사업추진계획을 세우고 태양광 구조물, 색채 등의 디자인 심의를 통과했다. 아울러 행복청은 사업총괄과 행정 지원을, 국립박물관단지는 사업부지 제공과 운영 협조를 담당한다.
서부발전은 이번 사업이 정부의 탄소중립 실현과 세종시의 재생에너지 기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세종 행복도시 햇빛파트너스 시범사업은 정부와 공공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도시형 태양광발전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 사업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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