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국공유지 활용 태양광 사업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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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인프라 지원을 연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민간 전문기업들과 다자간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지솔트(대표이사 박철민), 스코트라(대표이사 이종목), 종로전기(대표이사 박진우)와 태양광 발전사업 개발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지난 7월 27일 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개발처에서 윤상옥 남부발전 재생에너지전무가 대표자로 참석한 가운데, 지솔트(대표이사 박철민), 스코트라(대표이사 이종목), 종로전기(대표이사 박진우)등 각사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및 공급망 강화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발전 수익 일부를 군에 환원하는 ‘이익공유형 상생 사업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남부발전의 풍부한 신재생 개발·운영 노하우와 민간기업의 인허가 추진력, 기술 전문성을 결합해 협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윤상옥 남부발전 재생에너지전무는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파트너십을 넘어, 에너지 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제시하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될것”이며, “남부발전의 전문성을 발휘해 국산 기자재 보급과 공급망 활성화에 기여하고, 이번 프로젝트가 에너지 안보 강화와 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모델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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