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인도네시아와 영농형 태양광, 온실가스 감축 분야 신규 공적개발원조(ODA)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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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최재관,이하 공단)은6월11일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 차관보와 면담을 갖고,신규공적개발원조(ODA)사업의 원활한추진을 위한 인허가와 사업 승인 지원 등에 대해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12일에는인도네시아 대표 농업 연구기관인 보고르농업대학 캠퍼스 내영농형 태양광설비 설치 현장을 방문해 현지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신규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의 추진 방향과 현지 적용 가능성을 협의했다.
이달부터 본격 추진되는 인도네시아 신규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은2025년4월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BAPPENAS)와 체결한「에너지전환,기후변화 관련 재생에너지 전력 통합 가속화」업무협약의 후속이다.
<인도네시아 공적개발원조(ODA)신규사업 현황> | ||
사업명 | 사업비(‘26년) | 총사업기간 |
영농형태양광 발전 기반 전기 이륜차 충전 시스템 구축 | 404백만원 | ’26년~ ’28년 |
파리협정6조 및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 역량강화 | 415백만원 | ’26년~ ’29년 |
「영농형 태양광 발전 기반 전기 이륜차 충전 시스템 구축사업」은농업·재생에너지·전기 모빌리티를 결합한 통합형 사업모델로,농촌지역의 청정에너지 접근성을 높이고,전기 이륜차 보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파리협정 제6조 및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 역량강화 사업」은 국제 탄소시장 협력(ITMO)기반의 감축 실적 검증·인증 체계를 인도네시아에 이전·정착시키는 사업으로,양국 간 국제감축 협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
한편,공단은 이번 인도네시아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을 계기로,한국의대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인‘햇빛소득마을’을 인도네시아 현지여건에 맞게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최재관 공단 이사장은“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신규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공단은 한국의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정책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농촌지역의 에너지 접근성 향상과 주민소득 증진,지속가능한 발전에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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