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제주 가시리 태양광 건설현장 안전경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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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25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가시리 태양광 전원개발사업(11.5MW)’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경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하절기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조치와 근로환경을 점검하고 중장비 작업 등 중대재해 위험요인을 차단하여,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관리 체계를 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윤상옥 재생에너지전무는 공사 진행 현황과 주요 공정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시공사 및 감리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작업 전 위험성평가 이행과 안전보건대장 준수 등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가시리 태양광 발전사업은 약 132,817㎡ 부지에 조성되는 11.5MW 규모의 사업으로, 2026년 2월 제주도 개발사업 시행승인을 거쳐 준공 후 연간 약 1,400만kWh의 청정에너지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는 약 3,9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으로, 제주도의 ‘CFI 2035’ 정책 이행과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 달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남부발전은 가시리 마을회와의 협력 및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지원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등 상생발전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남부발전 윤상옥 재생에너지전무는 “가시리 태양광 사업은 제주도의 탄소중립 정책 이행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기여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사업 완공 시까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무재해 현장을 유지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해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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