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10월 30일까지 '햇빛소득마을' 3차 신청접수
본문
충북도가 지난 9월 17일(목)부터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2026년 햇빛소득마을 3차 공모’가 오는 10월 30일(금)까지 진행됨에 따라,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의 신청·접수를 당부했다.
이번 3차 공모는 햇빛소득마을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마을의 지속적인 신청 수요를 반영해 마련되었다. 충북도에서도 신청 마을을 적극 발굴하고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5월까지 진행된 1차 공모에는 도내 20개 마을이 신청해 15개 마을(즉시추진 1, 조건부 14)이 선정됐으며, 특히 7월 말까지 진행된 2차 공모에는 1차 공모보다 3배 이상 많은 70개 마을이 신청하는 등 햇빛소득마을에 대한 관심이 크게 확대되어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 등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발전 수익을 나눠 갖는 사업으로 정부 역점 사업 중 하나다. 선정된 마을은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를 위한 융자, ESS 설치(한전계통연계불가 마을) 등이 지원된다.
한편 2차 선정 발표는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진석 도 경제통상국장은 “농어촌공사, 수자원공사,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활동과 연계를 통해 선정 마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댓글목록0